동주르 동지..™

eBoostr (V3.0 b491).. 본문

컴퓨터

eBoostr (V3.0 b491)..

동주르.. 2009. 2. 10. 19:07


박박사가 추천해준


Eboostr라는 프로그램을 오늘 설치하였다..

비스타에 있는 윈도우 레디부스트(ReadyBoost)를 XP에 적용한 형태이다.

자세한 건 읽어도 완벽하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난 잘 쓰기만 하면 되니깐..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수치PC는 램을 거의 쓰지않고 CPU를 혹사시킨다..

2GB를 Ramdisk 프로그램으로 잡고 다시 eboostar으로 캐시를 추가하는 꽁수를 부렸다..

어차피 4GB에서 2GB를 빼쓰는 것도 나쁘지 않는것 같다..

업무용 PC는 RAM
이 1GB라 항상 하드를 읽을려고 버벅 거렸는데..

eboostar를 사용하니 상당히 효과가 있다..

웹서핑할때나 화일을 열때 컴퓨터가 힘들어 하지 않는다..

쓸모가 거의 없어진 소니 1Gb 메모리 스틱을 이용했는데..

하드 읽는 소리가 현저하게 줄어 들었다..

집에서도 함 써 보고 싶은데.. USB의 여유가 없다..

램의 여유가 없는 PC에 남아도는 USB가 있다면 유용할 것 같다..

PS) 어둠의 경로로 돌아다니는 크랙이 있는데.. 어떤 PC에서는 크랙이 안되는 경우를 보았다..
     일단 꽁수를 부려 보았다.. 크랙이 된 상태의 PC에서 화일을 전부 복사해서..
     폴더를 비교해 본 결과.. 화일이 하나 더 생성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크랙이 안되는 PC에 크랙방법에 소개된 방법으로 프로그램을 죽인후에..
     실행화일 전부와 만들어진 화일을 옮겼더니.. 그대로 된다..
     이건 어디까지나 꽁수이다..
     프로그램도 4시간 정도 풀버젼으로 쓸 수 있으니..
     크랙을 굳히 고집 안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